$pos="L";$title="기능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준영씨";$txt="지난 6일(현지시간) 캐나다에서 폐막한 제40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김준영씨(현대중공업)";$size="250,346,0";$no="200909071208146533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현대중공업은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6일까지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제40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금메달 2개 등 따내는 우수한 성적으로 우리나라의 16번째 종합우승을 이끌었다.
현대중공업은 이번 대회를 위해 지난 대회가 끝난 직후인 2007년 11월부터 약 2년간 출전 직원들이 훈련에만 매진할 수 있도록 시설과 기술지도, 숙식 등 전폭적으로 지원했다.
또한 참가 직원들은 사내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매일 오전 8시부터 밤 10시가 넘도록 하루 12시간 이상씩 땀방울을 흘렸다. $pos="R";$title="기능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준하씨 ";$txt="지난 6일(현지시간) 캐나다에서 폐막한 제40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이준하씨(현대중공업)";$size="250,341,0";$no="2009090712081465334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현대중공업은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지금까지 금메달 42명을 포함 총 80명의 입상자를 배출했다.
한편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3개, 은메달 6개, 동메달 5개, 우수상 11개를 획득하며, 라이벌 일본을 누르고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은 지난 1967년 16회 스페인 대회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모두 16번째 종합우승이라는 대기록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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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명석 기자 oricm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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