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동원F&B";$txt="";$size="255,259,0";$no="200909071013471049679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동원F&B(대표 김해관)의 즉석밥 쎈쿡이 출시 2년 만에 즉석밥 시장의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다.
동원F&B는 시장조사 전문업체 AC 닐슨의 조사 결과, 지난 7월 기준 농심을 제치고 즉석밥 시장에서 3위로 올라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결과에 따르면 현재 즉석밥 시장 전체 판매량 기준 점유율은 CJ제일제당 60.8%에 이어 2위 오뚜기(18.1%), 3위 동원F&B (11.8%), 4위 농심 (9.2%) 5위 기타 제품(0.2%)순으로 재편됐다. 실제로 쎈쿡의 올해 2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약 150%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동원F&B 측은 여름 성수기를 기점으로 공격적인 프로모션 활동으로 현재 할인점 내 즉석밥 판매량 점유율이 CJ제일제당(38.6%)에 이어 2위(25.1%)를 기록해 시장 격차를 줄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 할인점 판매량 지표는 민감한 소비자 구매 동향을 신속하고 손쉽게 파악할 수 있는 소비 바로미터인 만큼 의미가 크다는 것.
쎈쿡은 타 즉석밥과 달리 쌀미강추출물과 같은 첨가물을 일체 넣지 않고 3000기압 초고압 공법을 통해 쌀과 물로만 밥을 지어 밥의 찰기를 높였으며 집 밥과 같은 구수한 밥 냄새를 구현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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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동원F&B는 '100% 쌀과 물로만 지어 밥 냄새가 납니다'라는 컨셉의 광고를 전개하고 있으며 이달 중순 이후 새로운 광고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성용 식품브랜드 팀장은 "쎈쿡은 경쟁사와의 차별화를 통해 맛, 원료, 제조 관리 방식 등 우위 요건이 많은 혁신적인 제품"이라면서 "또한 발아현미밥을 비롯한 잡곡밥은 장기적으로 시장 판도를 바꿀 수 있는 메가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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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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