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은 6일 노래방을 대상으로 수 차례 강도행각을 벌인 혐의(특수강도)로 최모(19)씨 등 2명을 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달 26일 오전 4시10분께 광주 서구 쌍촌동 모 노래방에 손님으로 가장해 침입, 업주 A(50·여)씨를 마구 때리고 시가 100만원 상당의 금반지를 빼앗아 달아나는 등 같은 수법으로 3차례에 걸쳐 3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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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결과 광주 모 대학교를 휴학 중인 최씨 등은 생활비와 유흥비 마련을 위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피해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작성된 몽타주와 현장에서 채취된 지문을 바탕으로 탐문수사 끝에 최씨 등을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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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남일보 김범진 기자 bjjournal@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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