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들 식품업체 방문해 음식물 기탁 유도 등 활성화 적극 나서
인천시 서구(청장 이훈국)가 저소득층을 위한 '푸드뱅크' 활성화를 위해 적극 나서기로 했다.
서구는 푸드뱅크 활성화를 위해 공무원들이 나서서 직접 식품업체를 방문해 남는 음식물 기탁을 유도하는 등 올해 연말까지 푸드뱅크 활성화 정책을 펼친다고 3일 밝혔다.
서구는 푸드뱅크 기탁업체에 푸드뱅크 사업에 대한 사업취지 및 감사의 말씀을 담은 구청장 감사 서한문을 발송할 계획이다.
또 기탁자 모범사례를 발굴해 신문을 통한 정기적인(월1회) 홍보도 실시한다.
구 홈페이지에 푸드뱅크 배너를 등록해 홍보하는 한편 거리홍보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다중 집합장소 2개소에 식품기부함을 설치하고 매일 2회 방문해 기탁물품을 수거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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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구의 푸드뱅크는 서구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서구푸드뱅크(석남1동)와 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서구태화푸드뱅크(심곡동) 두 곳이다.
푸드뱅크 기탁업체는 73개소로 지난 상반기 기탁받은 후원물품 환산금액은 1억3천3백만원으로 후원물품은 관내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의 식재료로 활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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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수 기자 bs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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