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욱순, 타이틀리스트와 메인스폰서 계약
강욱순(43ㆍ사진)이 타이틀리스트의 대표선수로 활약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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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는 2일 그동안 용품지원만 해당됐던 강욱순과 메인스폰서 계약을 새롭게 체결했다고 밝혔다. 강욱순은 이로써 타이틀리스트 클럽과 볼, 골프화는 물론 '웨지 명인' 밥 보키와 '퍼터 명장' 스카티 카메론이 직접 제작한 용품을 사용하게 된다. 양측은 합의에 따라 계약기간과 계약금은 밝히지 않았다.
강욱순은 미국 타이틀리스트 피트니스연구소(TPI)를 방문해 몸상태를 체크한 후 그에 맞는 클럽을 제공받을 예정이다. 강욱순은 "통산 18승 중 17승을 타이틀리스트 클럽으로 거뒀다"면서 "이번 계약을 계기로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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