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시내버스정류소에 간이수도 설치
박광태 시장, 신종플루 확산방지 주력
유행시 광엑스포 등 국제행사도 중단
$pos="L";$title="";$txt="";$size="150,225,0";$no="2009030510115804559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신종 플루 확산 방지를 위해 광주시가 관내 시내버스정류소 등 다중이용 장소에 간이수도시설을 설치한다.
박광태 광주시장은 2일 담화문을 통해 “신종플루 예방법으로 손 씻기가 매주 중요하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에 따라 많은 사람이 모이는 버스정류소와 공원, 지하철, 주요거리 등에 간이수도시설을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다중이 이용하는 버스정류소를 선정해 정류소 땅 밑을 지나는 수도관을 활용, 세수시설을 설치할 방침이다"며 “이 시설이 완비되면 신종플루 뿐만아니라 지난 2003년 전 세계를 공포에 떨게했던 사스와 2004년초 전국을 강타한 조류독감 등 각종 질환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또 "신종플루가 크게 확산될 경우 그동안 많은 정성을 들여 준비해온 광엑스포는 물론 디자인비엔날레와 김치축제 등도 과감히 중단하거나 취소해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어 “시는 현재 신종플루 확산방지를 위한 범시민비상대책위원회를 운영하고 긴급상황에 대비해 24시간 가동되는 종합대책상황실을 설치하는 적극 대응하고 있다”며 “모든 행정력을 동원, 신종플루 확산을 철저히 방지하고 예방과 치료에 총력을 기울이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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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남일보 양동민 기자 yang00@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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