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김안철";$txt="장진영 소속사 예당엔터테인먼트 김안철 홍보팀장.";$size="510,678,0";$no="200909021334523469680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장진영과 김모 씨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둘만의 아름다운 결혼식을 올렸다"
장진영의 소속사인 예당엔터테인먼트 김안철 홍보팀장은 2일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고 장진영 소속사의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장진영의 소속사와 유가족을 대표해 말씀드린다"고 운을 뗀 김 팀장은 "장진영과 김 씨는 지난 해 1월 23일 지인의 소개로 첫 만남을 가졌고 힘든 투병생활에도 마지막 이별을 할 때까지 맞잡은 손을 놓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김 씨는 고인의 생일인 지난 6월 14일 청혼을 했고 지난 7월 2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영원히 사랑할 것을 약속하며 결혼식을 올렸다. 그리고 지난 달 28일 성북구청에서 이들의 사랑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고 법적 부부가 됐다"고 말했다.
덧붙여 그는 "김 씨는 '내가 곧 그녀이고 그녀가 곧 나이다. 혼자 보내기 힘들어 마지막 가는길에 끝까지 힘이 되고 싶고 꿈속에서라도 평생지기로 남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또 '현실에서 못다한 사랑을 하늘에서 하겠다. 하늘에서나마 행복한 시간을 보낼수 있도록 기도해달라'고도 했다"고 설명했다.
또 고 장진영 재산의 상속 문제에 대해서는 "장진영 부모님에게 권리 일체를 위임하기로 했다"며 "결혼 사실을 언론에 감춘 것은 둘만의 아름다운 사랑을 지켜주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pos="C";$title="[포토]영정 속에서 환히 웃는 故 장진영";$txt="";$size="504,718,0";$no="200909012044493644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한편 지난해 9월 위암 판정을 받은 뒤 1년여의 투병 생활을 이어오던 배우 장진영은 지난 1일 오후 4시께 서울 서초구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신부전을 동반한 호흡부전으로 인해 사망했다.
김 씨는 장진영이 사망한 1일까지 1년여간의 위암투병을 주위에서 그를 지켜봤다. 지난해 9월 건강검진을 통해 위암판정을 받았을 때부터 고인의 옆에는 김 씨가 지키고 있었다. 고인의 병세가 호전됐을 때도 김씨의 역할이 컸다는 것이 주변 사람들의 공통된 설명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사진 이기범 기자 metro83@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