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장진영의 상속 문제, 부모에게 일체 위임"


장진영과 지난 달 28일 혼인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진 김모 씨가 장진영의 남편으로서 받는 그의 재산 상속 문제는 장진영 부모님에게 일체 위임하기로 했다.

장진영의 소속사인 예당엔터테인먼트 김안철 홍보팀장은 2일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된 고 장진영 소속사의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했다.


"장진영의 소속사와 유가족을 대표해 말씀드린다"고 운을 뗀 김 팀장은 "결혼한 것은 사실이다. 김 씨와 관련된 상속문제는 장진영 부모님에게 권리 일체를 위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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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해 9월 위암 판정을 받은 뒤 1년여의 투병 생활을 이어오던 배우 장진영은 지난 1일 오후 4시께 서울 서초구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신부전을 동반한 호흡부전으로 인해 사망했다.


김 씨는 장진영이 사망한 1일까지 1년여간의 위암투병을 주위에서 그를 지켜봤다. 지난해 9월 건강검진을 통해 위암판정을 받았을 때부터 고인의 옆에는 김 씨가 지키고 있었다. 고인의 병세가 호전됐을 때도 김씨의 역할이 컸다는 것이 주변 사람들의 공통된 설명이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사진 이기범 기자 metro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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