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바이온의 중국 계열사가 1200억원 규모 고청결연료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이 회사는 메탄올에서 추출한 대체에너지 생산사업을 벌이고 있다.


2일 메가바이온은 해외 계열사인 중국 대련해인-청다청결에너지개발유한공사가 대련중북아석유판매유한회사와 연간 12만t 규모 판매계약을 1일에 맺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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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바이온 관계자는 "안전허가를 위해 중국정부에서 요구한 18가지 추가항목 중 해결하지 못했던 마지막 1가지인 토지계획증이 지난주 발급돼 8월31일 본 서류를 제출한 상태"라며 "곧 시험생산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생산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련해인-청다청결에너지개발유한공사는 한국 메가바이온과 대련북량석화유한회사 등 4개 중국법인이 공동으로 투자해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메가바이온은 자본출자를 통해 현재 4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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