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비싼 임대료를 자랑하는 일본 도쿄의 상업용 부동산도 경기 침체에는 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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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부동산 중개업체 CB 리처드 엘리스 그룹에 따르면 8월 중순 기준으로 도쿄의 대표적 상업지구인 긴자의 1평방피트당 임대료는 10만∼23만 엔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1%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임대료가 가장 비싼 지역 중 하나인 오모테산도 역시 8만∼20만 엔으로 작년에 비해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경기 침체로 인해 부동산 임대 수요가 감소한 것이 가격 하락의 배경으로 분석된다.

김기훈 기자 core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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