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 매수세 유입되며 낙폭 제한...외인 매도는 부담

코스피 지수가 1600선을 회복했다.


이날 관심이 모아졌던 중국의 8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전달의 53.3에서 54.0으로 상승, 6개월째 경기 확장을 의미하는 50선을 상회한 것으로 발표되자 중국증시의 급락세가 다소 진정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코스피 지수가 1600선을 회복했다.

특히 이날은 기관의 현물 매수와 동시에 외국인의 선물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프로그램 매수세가 강하게 들어와 지수의 낙폭을 제한하고 상승세로 돌이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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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여전히 외국인이 매도세로 지속하고 있다는 점, 전날 급락세를 연출하며 글로벌 증시를 흔들었던 중국증시가 하락세로 장을 출발한 점 등 불안감이 작용하면서 코스피 지수가 1600선을 두고 보합권에서 움직이는 모습이다.

1일 오전 10시23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10.51포인트(0.66%) 오른 1602.36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40억원, 270억원의 매도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기관은 530억원의 매수세를 유지하고 있다. 프로그램 매수세는 450억원.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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