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중기기술혁신대전 주관 한승호 이노비즈협회장
$pos="L";$title="한승호 이노비즈협회장";$txt="한승호 이노비즈협회장";$size="350,526,0";$no="200909011024475242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10회를 맞는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은 한마디로 ‘기술과 인간과의 소통’을 시도하는 자리다.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중소기업 혁신 기술이 우리 생활 속에 어떻게 접목되고 상용화되어 있는지 국민들이 직접 만지고 느끼고 체험하도록 했다.”
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을 주관하는 중소기업기술혁신(이노비즈)협회 한승호 회장(57)은 2일 본지와 인터뷰에서 올해 행사가 어느 해보다 관람객 눈높이에 맞춰 진행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최근 산업계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녹색성장 흐름에 부합하는 협회 회원사의 신기술, 신제품들이 참가, 대기업 못지 않은 강소기업 역량을 보여주는 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 회장은 “협회 녹색 이노비즈기업들은 열악한 경영 여건 속에서도 10% 이상의 높은 매출 증가율, 76%에 이르는 왕성한 기술개발투자(R&D) 활동, 대기업을 능가하는 녹색시장 진입(56%) 등으로 큰 성장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같은 유망 녹색 이노비즈기업들에 정부의 선택과 집중 지원이 뒤따른다면 세계적인 강소기업 ‘글로벌 그린 히든챔피언’이 많이 배출될 것이라는 주장이었다.
한 회장은 “이노비즈기업들은 벤처기업 단계를 벗어나 안정적 성장고도에 들어선 기업들로 앞으로 중견기업으로 도약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를 반영하듯 최근 M&A(기업인수합병), 자금 및 판로 등 규모 성장, 업종 전환에 필요한 실질적인 조언을 구하는 회원사의 문의가 많다고 전했다.
협회 차원에서도 성장하는 회원사들을 중견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이노비즈 정책개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한 말레이시아 MIGHT(첨단기술민관공사)과 중국 하얼빈시 경제합작국과 사업지원 협약 등 글로벌 활동 지원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2월 제4대 이노비즈협회장에 취임한 한승호 회장은 종합 조경 전문기업 한설그린의 대표로 친환경 그린산업 발전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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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소탈한 성격으로 대인관계 친화력이 높고, 회장 취임 후에는 단체장의 능력을 배가시키기 위해 스피치 전문학원에 다닐 정도로 협회 발전에 열정을 쏟고 있다.
한편 2002년 12월 설립한 이노비즈협회에는 8월 말 현재 기술혁신형 기업 인증을 받은 1만 6000여사가 가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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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우 기자 jinu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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