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3일 농진청서 관련 심포지엄 개최
농림수산식품부가 올 연말까지 신재생에너지 확대 등을 골자로 하는 ‘농업용 에너지 이용 합리화 대책’을 발표할 계획이다.
30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농식품부는 ‘저탄소 녹색성장’이라는 정부 정책 기조에 맞춰 ▲지열과 목재펠릿 등 신재생 에너지 보급과 ▲에너지 절감시스템 구축 등을 통한 농어업용 에너지 사용의 패러다임 전환, 그리고 에너지 절약형 녹색 농어업 실현 등의 내용을 담은 이 같은 방안을 마련키 위해 본격적인 의견 수렴 등의 절차에 나섰다.
이와 관련, 농식품부는 다음달 3일 경기도 수원 농촌진흥청에서 열리는 ‘농어업용 에너지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한 심포지엄’을 열어 정부의 정책방향과 농가 적용 사례 등을 발표하고 관계 전문가들과의 토론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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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농어업인들의 에너지 절약에 대한 인식이 제고되고, 에너지 절감시설 및 신재생 에너지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선 참석 농어민들의 에너지 절감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및 에너지 절감시설에 대한 전시회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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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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