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30일 외부전문가 4명을 계약직 사무관으로 추가 채용해 전체 사무관 93명중 외부전문가 출신이 10명(10.7%)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효율적인 금융정책 수립과 감독업무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지난 7월부터 외부전문가를 대상으로 계약직 사무관 채용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채용된 4명은 오는 31일부터 각각 금융정책국(금융시장분석과), 금융서비스국(보험과), 자본시장국(공정시장과),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사무국에 배치된다.

AD

금융위가 채용하는 계약직 사무관은 근무 실적 등을 평가해 최대 5년까지 계약을 연장할 수 있으며, 최초 계약기간은 2년이다.

금융위는 소관업무의 특성상 전문성을 요구하는 분야가 많은 점을 감안해 향후 시장 전문가, 협상 전문가, 국제금융 전문가 등을 추가로 최대 4명 채용할 계획이다.

박수익 기자 sipark@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