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희망드림(Dream) 프로젝트 ‘희망의 인문학’ 과정서 특강
'희망의 인문학'은 양질의 인문학 강의와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저소득층과 노숙자에게 새로운 삶의 의지를 심어주고 정신적 빈곤 탈피를 돕기 위해 마련된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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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문학 역사 등 기본 강좌와 특강 연극·영화관람 문화유적지 순례 등 체험학습으로 구성돼 지난 4월부터 운영돼 왔다.
강사인 김용선 국장은 “ 一 切 唯 心 造(일체유심조). 모든 것은 마음에 달려 있다 - 현재 자신이 처한 환경은 그리 좋지 못할지라도 ‘자신이 어떠한 마음을 가지는가’ 에 따라 달라지고 행복해 질 수 있다” 면서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자신의 삶 뿐 아니라 자녀들에게도 희망과 밝은 마음가짐을 전해 주는 것이 진정한 자립임을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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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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