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윤태희 기자]신인그룹 f(x)(에프엑스)의 멤버 설리가 이보영의 아역을 맡았던 사실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24일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세간의 이목을 끈 f(x)는 26일부터 5일간 SM엔터테인먼트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멤버 각각의 사진과 프로필을 공개, 이들에게 쏠린 음악 팬과 네티즌들의 관심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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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로 사진이 공개된 멤버는 매력적인 미소가 돋보이는 설리다.
특히 26일 공개된 사진에서도 귀여운 외모와 하얀 피부, 미소가 매력적인 설리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 가수로 새롭게 변신한 설리와 f(x)에 대한 음악 팬들의 기대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f(x)는 다음달 2일 단독 쇼케이스를 열고 첫 데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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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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