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화사상 다섯 번째 천만 클럽에 가입한 영화 '해운대'가 27일 국회에서 특별상영회를 갖는다.


국회 상영회를 주최한 진성호 한나라당 의원은 25일 " 3년만에 천만 관객 시대를 다시 연 해운대의 성공을 축하하고 한국 영화의 재도약을 위해 국회와 정치권의 역할을 모색해보는 차원"이라고 소개했다.

진 의원은 "앞선 천만 클럽 영화들은 한국 영화의 호황기 시기에 성공을 거둔 영화이지만 이번 해운대는 한국 영화가 전반적으로 침체기에 빠져 있는 상황에서 거둔 성적이기 때문에 그 의미가 각별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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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별상영회에는 해운대의 윤제균 감독을 비롯하여 제작ㆍ투자배급사도 함께 참여하여 국회의원들과 간단한 대화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관람신청은 진성호 의원실로 사전 예약해야 한다.

양혁진 기자 y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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