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영화 '코코 샤넬'이 브랜드 특유의 아이템 탄생기를 공개했다.

'코코샤넬'의 배급사 SK텔레콤 측은 '코코샤넬'에서 녹아있는 샤넬 아이템의 탄생과정을 압축적으로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첫번째로 샤넬이 선보였던 파격적인 의상은 승마복과 모자. 당시에도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가 즐겼던 승마다. 여자의 경우 코르셋과 드레스를 입고 즐겨야 하는 것에 불편함을 느낀 샤넬은 남자들만의 전유물이었던 바지를 개조해 여성들만의 승마복을 만들었다.

또한 지나친 장식으로 얼굴과 시선을 가렸던 모자 대신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모자를 탄생시켰다.


이번 영상에서는 샤넬 브랜드의 대표색으로 블랙이 된 사연도 볼 수 있다. 자신의 이브닝 드레스를 만들기 위한 옷감으로 블랙을 선택하면서 장례식장에만 통용되던 색을 세상 밖으로 끄집어 내게 된 것.


마지막으로 영상에서 샤넬의 패션쇼 장면을 공개, 현재에도 많은 디자이너들의 모티브가 되고 있는 다양한 아이템들을 한번에 확인할 수 있어 눈을 즐겁게 해준다.

AD

오는 27일 개봉될 '코코 샤넬'은 브랜드 샤넬의 탄생기를 그린 영화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