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SBS 주말드라마 '사랑은 아무나 하나'가 시청률 20% 대 벽을 깨지 못한 채 조용히 종영했다.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23일 종영한 '사랑은 아무나 하나'는 전국시청률 17.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2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15.8%보다 1.8%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사랑은 아무나 하나'는 평균 10%대의 시청률을 기록, 20%대의 벽을 깨지 못한채 막을 내렸다.


이 드라마는 사랑과 결혼에 관한 경쾌한 로맨스를 그리려 노력했지만 시간이 흐를 수록 진부하고 억지스러운 이야기를 전개시켜 시청자들의 불만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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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사건이 쉽게 전개되고 쉽게 해결돼 극적 긴장감이 떨어졌다는 지적이다.


한편 '사랑은 아무나 하나' 후속으로 29일부터 이수경 정겨운 류진 주연의 '천만번 사랑해'가 방송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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