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가 팔꿈치 부상이 무색한 피칭을 펼쳤다.


박찬호(36. 필라델피아 필리스)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플러싱의 시티 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원정경기에 6회말 팀의 2번째 투수로 등판, 2이닝을 1안타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박찬호는 지난 13일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경기에서 3이닝 동안 무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으나 이 경기 후 팔꿈치 통증을 호소해 휴식을 취해왔다.


하지만 이날 박찬호는 무실점 쾌투를 선보이며 몸 상태에 아무런 문제가 없음을 증명했다.

박찬호는 33개(스트라이크 21개)공을 던져 3개의 탈삼진을 잡았다. 지난 12일 컵스전부터 3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벌인 박찬호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종전 4.66에서 4.54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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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는 8회 마운드를 라이언 매드슨에게 넘기고 이날 등판을 마쳤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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