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첨단기술 차세대 삼성신화 쓴다


유럽영상음향 어워드, 디자인대회도 싹쓸이

삼성전자가 탁월한 기술력을 앞세워 글로벌 공략의 잰걸음을 옮기면서 세계 각국에서 품질과 기술력, 디자인을 인정하는 상도 쏟아졌다.


삼성전자는 지난 16일 유럽영상음향협회 어워드에서 46인치 LED TV 8000 시리즈(UE46B8000), 40인치 LED TV 7000 시리즈(UE40B7000), 블루레이 플레이어(BD-P4600), 휴대폰(I8910HD), 카메라 WB1000 등이 최고 제품에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유럽영상음향협회(EISA) 어워드는 유럽 19개국의 50개 AV전문지 편집장들이 참여해 선정하는 유럽 전자업계의 오스카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향후 1년간 유럽에 판매하는 수상 제품에는 'EISA' 마크를 부착한다.

앞선 이달 초에는 미국 산업디자이너협회(IDSA)와 비즈니스위크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세계 최고 귄위의 디자인 공모전인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 2009에서 역대 최대 수상 성과를 달성하기도 했다. 회사는 IDEA 2009에서 LED TV 7000시리즈, 블루레이 플레이어(BD-P4600), 서로 다른 요리를 동시에 할 수 있는 '듀얼 쿠킹 오븐(BTS1)'의 3개 제품으로 금상을 수상했다. 특히 LED TV 7000시리즈의 경우 전세계 각종 매체들의 극찬이 쏟아지는 가운데 올해 초 'CES 혁신상'을 시작으로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러시아 '올해의 제품상(Product of The Year 2009)', '대한민국 멀티미디어 대상' 등 국내외 굵직한 상을 석권하며 세계 최고의 TV로 급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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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IDEA 2009에서 LED TV 등 양산 제품과 휴대용 소형 프린터 '스탬프 프린터'와 '소셜 캠페인 폰(Social Campaign Phone)' 등 컨셉 제품에서 고루 수상해 삼성전자의 현재 디자인 뿐 아니라 미래 디자인 역시 성공 전망이 밝다는 평을 받았다.


국내서는 지난 6월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하는 '제16회 대한민국멀티미디어기술대상'에서 삼성전자의 '멀티미디어 LED TV'가 대통령상을 받았다. 세계최초로 인터넷을 통해 TV에 내장된 카메라로 PC, IP폰 등과 화상통화 및 인터넷이 가능하며, 자체 개발한 기술을 기반으로 세계 최고수준의 초박형(두께 29.8mm) 신개념 DTV이다.

우경희 기자 khw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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