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신용평가기관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실사단이 오는 25일 연례협의차 우리나라를 찾는다.
21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킴응 탄 국가신용평가팀 이사를 비롯한 S&P 실사단은 25일부터 28일까지 재정부와 금융위원회, 외교통상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등 주요 경제 관련부처와 금융기관 등을 방문해 최근 우리나라의 경제동향과 정책방향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S&P 실사단은 그동안 우리 정부가 추진해온 경기부양책 등과 관련, ▲외채 및 재정부문의 건전성과 ▲금융 및 통화정책, 그리고 ▲북한 핵 문제 등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도 함께 점검할 것으로 알려졌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부자들 마저도 "지금 들어가도 돼요?"…돈다발 들...
AD
재정부 관계자는 “정부는 이번 S&P 실사단과의 연례협의에서 향후 경제운용방향과 대외부문 및 재정 건전성 등에 대해 집중 설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S&P는 우리나라의 신용등급을 투자적격 수준인 ‘A’로 유지하고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