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국회영결식장";$txt="";$size="510,342,0";$no="200908201101589874210A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정부가 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장례를 최고의 예우인 국장(國葬)으로 치르기로 함에 따라 전직 대통령으로선 첫 국장이 오는 23일 국회에서 엄수된다. 20일 오전 공식 국장분향소로 지정된 국회에는 조기가 내걸린 가운데 열결식장이 마련되고 있다. 이날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입관식을 마친 김 전 대통령은 오후에 국회에 모셔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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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범 기자 metro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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