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 대통령의 장례가 '6일국장'으로 사실상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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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19일 김 전 대통령의 장례 절차 결정과 관련해 저녁 8시 10분에 임시국무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승수 총리 주재로 열리게 될 이번 임시 국민회의에서는 김 전 대통령의 장례 절차를 6일국장으로 거행하기로 최종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유족들의 뜻을 존중, 장지도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하는 것으로 결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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