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는 장중 하락폭을 키워가고 있다.


아시아 증시 급락의 여파로 유럽증시가 동반 하락하는 등 글로벌 증시가 일제히 급락하는 모습이다.

이날 발표된 일본의 2분기 경제성장률이 예상을 밑돌자 글로벌 경기회복이 지연될 것이란 우려로 투자심리가 위축된 모습이다.


미국 뉴욕 제조업 현황을 보여주는 8월 엠파이어 스테이트 지수가 예상을 크게 웃도는 12.08을 기록했고 골드만삭스의 코헨 이코노미스트가 “경기침체가 끝났다”는 낙관적인 전망을 내놨음에도 불구하고 호재로 작용하지 못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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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2시38분(현지시간) 현재 다우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74% 하락한 9159.52, S&P500 지수는 2.08% 내린 983.19를 기록 중이다. 나스닥지수는 2.39% 떨어진 1938.12를 나타내고 있다.



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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