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뉴크레스트에 따르면 지난 6월30일까지 12개월 동안 이 업체의 순익은 2억4810만 호주달러(2억600만 달러), 혹은 주당 52.9센트로 전년도의 주당 30.7센트에서 크게 개선됐다.
그러나 뉴크레스트의 실적은 전문가 예상치(2억9130만 호주달러)에는 못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4일(현지시간) 호주 증시에서의 뉴크레스트의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1.2% 하락한 주당 29.15호주 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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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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