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비롯한 전국 87곳에도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주요 지점의 기온은 오전 11시 현재 밀양 34.6도, 강릉 31도, 서울 30.4도를 기록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가급적 한낮에 외출이나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물놀이 안전사고 방지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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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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