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마트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미국증시가 상승한데 이어 우리 주식시장에서도 신세계, 현대백화점, 롯데쇼핑 등 내수소비주가 반등세다.
14일 오전 9시38분 현재 신세계는 전일 대비 1만4000원(2.75%) 상승한 52만3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노무라, UBS, JP모건 등 외국계 창구를 통한 매수세가 집중 유입되고 있다. 신세계는 나흘간의 하락세를 마치고 닷새째 반등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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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도 2% 넘게 상승중이다. 현대백화점은 2000원(2.55%) 오른 10만5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CS, 모건스탠리 등 외국계 창구 매수세에 힘을 받고 있다. 롯데쇼핑은 사흘만에 반등, 전일 대비 1500원(0.52%) 오른 28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NH투자증권은 현대백화점에 대해 이익 증가 모멘텀이 지속될 것이라는 호평을 내놓으며 조정시마다 매수하라고 조언했다. 현대백화점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3% 증가한 4478억원, 영업이익은 3.2% 늘어난 340억원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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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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