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가 하반기 실적 모멘텀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세로 장을 시작했다.
12일 오전 9시10분 현재 신세계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대비 4000원(0.77%) 오른 52만5000원에 거래되며 3 거래일 만에 상승 반전했다.
신세계는 전일 영업이익과 매출액 모두 전년동기 대비 각각 4.8%, 6.4% 증가한 832억2000만원, 8278억32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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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우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신세계의 하반기 실적 모멘텀을 예상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60만원에서 63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7월 월간실적이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하반기로 갈수록 소비회복에 따른 수혜가 부각될 것"이라며 "상반기 주가 상승의 발목을 잡아왔던 이마트 기존점 들의 부진, 센텀시티점 비용 부담 등 우려 요인들이 점차 해소돼 하반기 신세계 주가 상승폭이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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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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