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12일 신세계에 대해 "하반기 양호한 이익모멘텀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4만원을 유지했다.
박진 애널리스트는 "신세계의 하반기 영업이익 증가율은 전년대비 10.1%로 상반기(9.6%)보다 개선될 것"이라며 "이마트 및 백화점 마진이 기저효과, PB강화, 센터시티점의 안정적 매출 등에 따라 개선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중국 사업도 올해 중 저점을 통과할 전망"이라며 "올해 중국 사업의 지분법평가손실은 연간 246억원으로 전년(196억원)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를 저점으로 2011년에는 연간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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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함께 △과거대비 매력적인 투자 지표 △환율 강세와 금리 인상의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은 점 △상승중인 자산 가치 등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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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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