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중앙은행(RBA) 총재 글랜 스티븐스가 경기부양책을 중단하고 금리를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4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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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스는 14일 국회 경제상임위원회에 참석해 "유례없는 경기부양책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시점이 오고 있다"며 출구전략이 가까이 왔음을 암시했다. 그는 "기준금리를 과거의 정상적 수준으로 조정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덧붙였다.


스티븐스는 지난달 말에도 “중앙은행이 6개월전 예상한 것보다 더 빠른 속도로 호주 경제가 회복되고 있다”며 “실업률 증가를 가만히 보고 있지 않을 것이며 다른 나라들 보다 더 빨리 출구전략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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