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지수선물이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날 FOMC 성명 발표를 앞두고 있는 만큼 투자자들 역시 관망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S&P500 선물 9월물은 뉴욕증시 개장을 2시간 앞둔 현재 전일대비 0.1%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다우지수 선물과 나스닥 100 선물은 각각 0.2%씩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이날 주식시장의 관건은 연준이 FOMC에서 어떤 결과를 내놓느냐는 점이다.

경기개선 신호가 여기저기서 등장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완연한 경기회복세로 접어들지 못한 만큼 금리는 동결할 것이라는 전망이 일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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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국채매입 프로그램이 오는 9월 종료되는 만큼 이것을 연장할지 여부가 관건이 되고 있다.


필립 뮤슬 콘스탄티아 프라이빗 뱅크 펀드매니저는 "연준(Fed)의 성명은 투자자들이 경기현황에 대해 판단하는 데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며 "주식시장이 다시 상승하기 위해서는 더 좋은 경제지표와 기업뉴스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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