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뱅크오브스코틀랜드(RBS)가 파키스탄 사업부의 지분 99.4%를 8700만 달러에 파키스탄 최대 은행 MCB뱅크에 매각하는데 합의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AD

지난 해 영국 기업 사상 최대 손실을 기록했던 RBS는 현재 아시아 지역 사업부 매각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이달 초 호주뉴질랜드 뱅킹그룹(ANZ)이 싱가포르, 대만, 인도네시아, 홍콩, 필리핀, 베트남 등 6개 아시아 국가에 있는 RBS의 상업·소매 금융 부문을 5억5000만 달러에 인수하는데 합의한 바 있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진 뒤 MCB와 RBS파키스탄의 주가는 각각 2%, 5%의 오름세를 기록 중이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