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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박소연 기자]캐나다 아트서커스 단체인 서크 엘루아즈의 신작 '아이디'가 송도국제신도시 내 인천세계도시축전 행사장 빅탑씨어터에서 7일 개막했다.
서크 엘루아즈의 제노 팽쇼 대표가 총연출은 맡은 이번 작품은 세계 최초로 인천에서 공연된다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공연은 이전에 '서크 엘루아즈'가 만들었던 '레인'이나 '노마드' 등과는 성격을 달리해 한국인과 다른 아시아인들이 좋아할만한 스피디한 구성과 역동적인 동작으로 만들어졌다.
아울러 캐나다와 한국적인 요소가 동시에 결합된 이번 공연에는 한국적인 정서를 접목하기 위해 대중가수 김종서가 음악에 참여했으며, 젊은 층을 타겟으로 해 힙합과 락의 요소가 많이 포함됐다.
역동적인 춤과 묘기가 빠르게 이어지고 젊은 층뿐만 아니라 온가족이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는 공연이다. 미래도시를 배경으로 해 개인의 정체성을 찾아나가는 여정을 그리고 있다.
비디오 아트를 이용한 무대와 브레이크 댄스, 힙합, 테크토닉 등의 춤, 전자음악이 어우러져 현대적인 느낌의 서커스가 완성됐다는 평가다.
극의 하이라이트는 무대 바닥에 설치된 트렘폴린을 이용해 연기자들이 세트 위에서 뛰어내렸다가 솟구쳐 오르는 묘기장면. 비디오를 되감듯 원위치로 돌아가는 모습이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공연은 10월25일까지 인천에서 선보이고 세계무대로 진출할 예정이다. 관람료는 3만원~10만원(032-471-8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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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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