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청 1층 비전갤러리와 3층 무지개도서관서 전시
성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박경만)이 운영하고 있는 성동구립무지개도서관은 지난 7월 23일부터 '원화로 만나는 동화' 전시회를 성동구청 1층 비전갤러리와 3층 무지개도서관에서 진행하고 있다.
$pos="C";$title="";$txt="성동구청 1층 비전갤러리의 원화 만화 전시";$size="550,407,0";$no="200908102119253645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무지개 도서관은 7월 23일 '두발 자전거 배우기' 원화 전시를 시작으로 8월 1일부터 15일까지는 김은하 작가의 '어절씨구! 열두달 일과 놀이' 를 전시했다.
이로써 조선시대 생활문화가 그대로 담긴 ‘농가월령가’를 유쾌한 그림체로 세세하게 표현, 아이들에게 전통생활문화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9월 13일부터는 '엄마 마중'으로 유명한 그림작가 김동성의 아름답고 서정적인 작품인 '들꽃 아이'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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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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