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10일부로 기술이전ㆍ사업화 촉진을 담당하는 기술거래기관에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충북테크노파크, 아이피씨엔비, 비아글로벌, 유라스텍, 특허와사업 등 6개 기관을 신규로 지정한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술거래기관은 총 57개로 늘어나게 됐다.
기술거래기관은 기업 또는 개인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을 타기업 또는 타인에게 거래시 기술이전의 중개ㆍ알선 등을 담당한다. 이 기관으로 지정되면 ▲온라인 국가기술은행(NTB)의 기술거래제안서 작성사업 ▲기술패키징 발굴 지원사업 ▲ 기술수요자 선행조사 지원사업 ▲기술거래기관 전문인력채용 지원사업 등 정부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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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기술거래기관을 통한 기술거래는 349건으로 전년동기 대비 약 2배 증가했으며, 거래금액은 약 146억원으로 파악됐다.
지경부는 매년 2회 기술거래기관을 지정ㆍ공고하며, 올해는 추가지정을 위해 10월에 신청 공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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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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