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지은행협회(MBA)는 이날 지난주 모기지 신청지수가 4.4% 상승한 517.3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토쿄미쓰비시 UFJ의 크리스 럽키 이코노미스트는 "차환 모기지 신청이 아직 정상 수준으로 회복되지 않았으나 수요는 안정적"이라면서 "주택시장이 조금씩 회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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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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