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클린턴 전 미 대통령이 방북 길에 올랐다는 국내 언론의 보도에 대해 미 국무부가 답변을 거부했다고 4일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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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부 앤디 레이니 대변인은 "보도에 대한 정보가 없다(no information on these reports)"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국내 일부 언론은 클린턴 전 대통령이 북한에 억류돼있는 여기자 2명의 석방 교섭을 위해 방북길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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