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머징마켓 증시가 지난해 9월 리먼 브라더스 파산 이후 하락치를 회복했다고 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MSCI 이머징마켓 지수가 리먼 파산 신청 하루 전 거래일인 지난해 9월 12일 마감가를 처음으로 넘어선 것.

현지시간으로 오전 9시 59분 영국 런던증권거래소에서 MSCI 이머징마켓 지수는 상품주 상승과 중국 제조업 확장에 힘입어 전거래일보다 1.4% 상승한 855.53을 기록했다. 지난해 9월 12일 마감가는 855.4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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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인베스트먼트의 “모든 지표들이 최악의 상황이 지나갔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그는 또 “막대한 자금들이 리스크가 높은 시장에 몰리고 있다”며 “이는 이머징마켓이 뛰어난 성과를 보이는 이유”라고 말했다.


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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