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가산동 소재 장어가 신선한 반찬 무료로 제공, 어려운 이웃 10가구에 매일 도시락 배달
금천구(구청장 한인수) 가산동주민센터는 독거노인, 장애세대, 틈새계층 등 거동이 불편해 취사가 어려운 이웃 10가구에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5일 하루 한 끼의 도시락을 배달하는 '이웃사랑의 즐거움! 도시락(樂)을 타고'사업을 하고 있다.
지난달부터 시작된 이 사랑의 도시락 배달은 금천구 가산동 소재 식당 장어가(대표 김성식)가 다양하고 신선한 반찬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배달은 매일 오후 3시에서 5시 사이에 자원봉사자, 복지도우미 50여명이 직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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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더불어 지난 1월부터 '행복나눔 빨래터'를 설치, 독거노인, 장애세대 등 세탁이 힘겨운 이웃들을 위해 주 1회 자원봉사자들이 방문, 말벗도 해드리고 세탁물을 수거해서 세탁한 후 다시 집까지 배달해 주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특히 7~8월 장마철에 눅눅해진 이불 세탁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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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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