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1220원까지 추락후 눈치보기
결제수요 vs 매도 팽팽히 맞서.. 1220원 밑으로 갈지 지켜봐야
원·달러 환율이 하락세로 출발하고 있다. 지난주말 NDF환율이 하락한데다 미 증시마저 강세를 보임에 따라 갭다운해 출발한 셈이다. 다만 결제수요와 매도세가 팽팽히 맞서고 있어 이후 횡보세를 보이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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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9시30분 현재 원·달러환율은 지난주말보다 6.6원 내린 1221.90원으로 거래중이다. 이날 원·달러환율은 6.5원 내린 1222.00원으로 개장했다.
시중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지난주말 역외환율하락과 미국 주식시장 강세를 반영해 하락 출발했다”며 “다만 1220원에 기댄 결제수요가 많고 매도세도 같이 나오고 있어 횡보장을 이어가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1230원 정도로는 언제든지 올라갈 수도 있지만 1220원이 하회되는지도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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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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