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 정부대전청사서 비전선포식 갖고 ‘세계 1등 국민철도’ 다짐

코레일이 3일 오전 9시 정부대전청사 후생동 대강당에서 임·직원 900여명이 참석, 조직개편 등 ‘녹색철도 성장전략’을 내놓는다.


‘비전 선포식’을 겸한 자리에서 발표될 ‘녹색철도 성장전략’은 허준영 사장이 취임하면서 약속한 ‘세계 1등 국민철도’ 만들기를 위한 행동실천 청사진이다.

허 사장을 포함한 본사·연구원 임·직원, 지사장, 부속기관장, 계열사 사장들이 참석하는 행사에선 내년까지 영업수지적자를 50%대로 줄이고 2012년까지 흑자로 돌리는 구체적 방안들이 나올 예정이다.


6%대인 철도물류수송분담률을 15%대로, 7%대인 여객수송율을 20%로 높이는 내용도 들어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저탄소 녹색마일리지와 에코레일 인증제 도입을 준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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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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