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은 3일 종근당의 하반기 외형확대와 수익성 개선이 지속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5000원을 유지했다.
하태기 애널리스트는 "하반기에 최소 19% 수준의 외형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며 "상반기 중 125억원의 매출을 올린 고혈압치료제 살로탄, 같은 기간 각각 66.2%, 60% 성장한 면역억제제 타크로벨, 펜잘 등이 외형확대를 지속적으로 이끌 것"이라고 설명했다.
수익성 개선과 관련 하 애널리스트는 "하반기 영업이익률이 13% 수준을 회복할 것"이라며 120억원을 초과하는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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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애널리스트는 "하반기 59.3% 지분을 보유한 자회사 경보제약의 영업실적이 대폭 개선돼 지분법평가이익 등의 영향으로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2분기 영업이익과 매출액이 전기대비 각각 8.4%, 10.4% 증가한 97억원, 894억원을 기록했다"며 "수익성과 외형확대가 동시에 개선되는 트렌드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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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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