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봉규 산단공 이사장, 2012년 1조 펀드 조성 예산확보
$pos="R";$title="";$txt="▲박봉규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size="250,355,0";$no="2009073114070175946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앞으로 산업단지를 기업 중심의 지식기반 단지로 만들겠습니다"
지난 1일 취임 1주년을 맞은 박봉규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사진)은 "올 하반기에는 그 동안 구상했던 사업들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이사장은 "작년부터 경제 침체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산업단지가 현재 저점을 찍고 회복세에 들어섰다"며 "한국경제 선진화를 위한 제조업과 수출의 도약을 이루기 위해 산단공이 중심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산단공은 올 하반기에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강화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이를 위해 2012년까지 1조원 규모의 펀드조성을 비롯해 구조고도화 사업추진 예산 확보, 김해산업단지 조성 및 선분양 완료, 원주 문막과 양주 홍죽에 수도권 중소규모 산업단지 개발, 생태산업단지 대상 확대 추진 등을 중점 사업으로 선정했다.
특히 낙후된 산업단지를 고도화하기 위해 현재 완료된 6개 산업단지 기본계획과 13개단지 기반시설 실태조사를 토대로 10월까지 사업추진 종합마스터플랜을 수립한다는 계획이다.
또 이와 관련한 행정절차를 개선하고 내년부터 3개 구조고도화 시범단지를 선정해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아울러 산단공은 효율적인 경영시스템과 산업단지 입주 기업 지원을 위해 올 초부터 실시해온 조직슬림화와 현장 지원기능 강화, 전략사업 강화를 이어, 조직쇄신특별팀(TF)을 구성해 조직혁신 및 개선작업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
박 이사장은 "지난달 발생한 100억대 공금횡령사건으로 공단 내외부에 큰 실망과 상처를 줬지만 내부 혁신으로 달라지겠다"며 "고객에 신뢰받는 새로운 종합지원기관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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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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