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2위 금융그룹인 미쓰이 스미토모(SMFG)가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30일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전분기 스미토모는 6년래 최대손실을 기록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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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토모의 1분기(4~6월) 순이익은 전년도 581억엔에서 상승한 727억7000엔을 기록했다. 일본 정부가 소액 대출자들을 위한 신용보증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1분기 스미토모의 주가는 23% 올랐다.


노무라 홀딩스의 모리야마 케이스케 애널리스는 “금융시장이 안정을 되찾고 있다”며 스미토모 은행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조정했다.

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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