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장학재단(이사장 곽영균)은 30일 서울 대치동 사옥에서 ‘2009 KT&G장학재단 해외유학장학생 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은 석사과정 1명, 박사과정 4명 등 모두 5명으로 미국 예일대, 영국 옥스퍼드대 등 해외 유수 대학으로부터 입학허가를 받았다.

KT&G장학재단은 이들 장학생들에게 1인당 연간 5만불 내에서 등록금 및 생활비를 지원한다.


곽영균 이사장은 “해외유학 장학생 여러분은 인문학 분야에서 우수한 학업적 성과를 달성할 인문학도들이며, 열정과 노력이 결실을 맺어 국가와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KT&G장학재단은 KT&G의 경영이념 중 하나인 ‘함께하는 기업’ 구현을 위해 2008년 6월 설립됐다.


지난 2월에는 재단 설립 후 첫 장학생을 선발, 국내 대학원에 입학 예정인 내ㆍ외국인 22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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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장학재단은 상대적으로 지원이 소홀한 인문학과 순수 자연과학 분야 지원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글로벌 시대에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외국대학생들의 국내 유학사업도 전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이번 장학생 선발은 5명 모집에 150여명이 응시해 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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