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유가 3% 싸졌다...3월 이후 첫 인하
중국 정부가 최근 국제유가가 떨어짐에 따라 유가 인하를 단행했다. 중국내 유가는 지난 3월부터 3차례 연속 인상되며 소비자들의 불만을 사왔다.
29일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휘발유와 디젤유 가격을 이날부터 3% 낮추기로 했다고 밝혔다.
가격 인하에 따라 이들 유가는 톤당 220위안(약 32.4달러)씩 낮춰진다.
휘발유 기준가격은 톤당 6910위안, 디젤유 기준가격은 톤당 6170위안으로 내려갔다.
소매가격은 휘발유의 경우 리터당 0.16위안 가량 낮아지며 디젤유는 0.19위안 싸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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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개위는 28일 "유가를 인하한 이유는 지난달 30일 현재 국제유가가 배럴당 67.8달러에서 63.97달러로 싸졌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발개위가 산정하는 유가 기준은 3대 국제유가의 평균가격인데 정확한 계산방식은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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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베이징특파원 don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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