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통합으로 경영 재편 움직임
세계 최대 전자결제 네트워크 업체인 비자카드(Visa Inc.)의 존 ‘한스’ 모리스 사장이 곧 자리에서 물러날 것으로 보인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비자카드는 27일 장마감후 공시를 통해 29일 3분기 실적 발표를 할 예정이며 모리스 사장을 대신할 후임이 누구인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모리스 사장은 올 연말까지는 회사에 남아서 다른 업무를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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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는 일단 최고운영자책임자(COO) 존 패트리지 주도하에 고객 서비스, 마케팅, 생산 개발, 기술혁신 등의 업무 통합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모리스 사장은 2007년 비자카드 사장으로 임명된 후 190억 규모의 기업공개(IPO)를 성공으로 이끈 장본인이다. 그는 비자카드 입사 전 5년여간 씨티그룹 시장뱅킹부분 최고재무책임자(CFO)와 살로먼 스미스 바니의 투자은행(IB) 최고운영책임자(COO)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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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필 기자 ryanfee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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