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불당골 등 노후 마을마당 3개소 정비 공사 완료
낡고 노후돼 주민들의 외면을 받던 마을마당이 새롭게 태어난다.
강북구 (구청장 김현풍)는 노후 마을 마당 3개소에 대한 정비 공사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조성 된지 오래돼 정비가 필요한 마을마당을 리모델링, 이용객들을 위한 휴식과 녹지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올해는 삼각산동에 위치한 불당골 마을마당과 소귀골, 삼산길 마을마당의 정비 공사를 완료했다.
이곳엔 조합 놀이대, 체육시설, 휴게시설 등 다양한 시설물 설치와 함께 녹지 공간을 조성,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운동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원으로 꾸며졌다.
$pos="C";$title="";$txt="소귀골 ";$size="550,412,0";$no="200907280905422672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또 아이들과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바닥도 탄성과 점토 포장으로 교체했다.
우선 불당골 마을마당엔 조합놀이대와 평의자를 새로 설치했으며 소나무 등 1770주의 수목을 심었다. 96㎡의 탄성포장과 190㎡의 점토 포장을 바닥에 깔았다.
삼산길 마을마당엔 수수꽃다리나무와 운동기구, 연식의자, 점토포장 등을 설치했으며, 소귀골 마을 마당엔 이팝나무, 맥문동 등 600여주의 나무와 꽃을 심고 조합놀이대, 원형의자, 운동기구, 탄성 및 점토 포장으로 단장했다.
강북구는 구는 이번 정비 공사를 통해 마을 마당이 생활속 자연 휴식공간이자 문화 체육공간으로 주민들에게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지난해에도 체류지, 큰마을, 인수 마을마당에 대해 정비공사를 실시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후 마을마당을 정비해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공원보다 소규모로 조성되는 마을마당은 녹지공간과 체육시설을 갖춰 휴식공간과 녹지가 부족한 주택 밀집지역의 생활속 쉼터로 현재 강북구엔 총 16개의 마을마당의 조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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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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