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부상자들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사고현장에 사상자가 더 있는지 현재 수색중"이라고 밝혔다.
의정부 경전철은 지난 2007년 4750억원을 들여 장암지구-시청-의정부경찰서-버스터미널-경기도 제2청-송산동을 연결하는 11.1㎢ 구간에 착공, 오는 2011년 완공될 예정이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